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1일 청년직원 교류협력체를 출범했다.
- 스프링보드는 민·관·공 40여 명이 참여했다.
-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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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혁신과 지역발전 방안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업무혁신 논의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홀에서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스프링보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청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스프링보드는 기관의 경계를 넘어 청년직원들이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조직문화 개선,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교류협력체다. 지난해 한국주택금융공사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처음 운영됐고, 올해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합류해 민·관·공 협력체로 확대됐다.
시는 올해 처음 7급 이하 청년직원으로 구성한 혁신모임 '혁신챌린저스'도 스프링보드에 참여시켰다. 이들은 다른 기관 청년직원들과 조직문화 혁신 사례와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과 제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청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 인공지능(AI) 활용 등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역발전 방안 마련 등을 공동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윤정노 기획관은 "청년직원들이 중심이 된 이번 교류협력체는 부산지역 민·관·공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