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서구가 다음달 1~2일 송도해수욕장서 현인가요제를 개최했다
- 전국 규모 창작가요 경연으로 15팀이 예선 치러 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 초청가수 공연과 무료 관람 제공하며 안전·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우리나라 최초의 송도해수욕장에서 고(故) 현인 선생의 음악 세계를 기리고 신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가요제가 열린다.
부산 서구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는 '제22회 현인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 서구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30분 개막과 함께 경연의 막을 올린 뒤 2일 본선을 통해 대상 수상자를 가려낸다.
현인가요제는 창작가요를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경연대회로 매년 실력 있는 신인을 배출해온 국내 대표 신인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전국에서 접수된 지원자 가운데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해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본선 진출권을 두고 경합한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팀은 2일 오후 7시 본선 무대에 올라 대상 등 각 부문 수상을 놓고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초청가수 무대는 이틀 동안 경연 사이를 채우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1일 최종예선에는 정수라, 허찬미, 도시아이들, 진욱 등이 출연해 경연 참가팀 무대와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2일 본선에는 '미스터트롯2' 선(善) 수상자 박지현과 서지오, 조영남, 별사랑, 구수경, 전년도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신현지가 무대에 올라 송도 해변 한여름 밤을 음악으로 수놓는다.
무대 연출과 음향·조명 등 공연 환경을 개선해 경연의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관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람 여건도 손질했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를 찾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송도해수욕장 일대에는 피서객과 관람객이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는 이를 감안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인력 추가 배치, 보행 동선 정비, 교통 통제 등 종합 안전·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그뿐만 아니라 해변 일대 혼잡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철 야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