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박물관은 23일 여름방학 맞아
- 어린이·가족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기증특별전 연계 체험 '동동하하'와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바일 참여형 미션 콘텐츠 '강림탐정 강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증특별전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동동하하(冬冬夏夏)'와 모바일 참여형 미션 콘텐츠 '강림탐정 강무영'을 오는 7월 30일부터 함께 선보이며 전시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색다른 박물관 경험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대표 교육프로그램 '동동하하'는 기증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기증의 의미와 박물관의 역할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에서 여러 기증 유물을 살펴보며 유물이 박물관에 오게 된 사연과 이를 보존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기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이후 자신의 소중한 물건에 담긴 기억과 미래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하고 30년 뒤 박물관에 기증된 모습을 상상해 '미래의 박물관 전시'를 만들어 본다.
저학년은 그림과 만들기 중심으로 고학년은 물건의 의미와 기록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운영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문화유산과 박물관의 역할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동동하하'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8월 3~4일 제외) 경기도박물관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같은 날 신규 모바일 체험 시리즈 '강림탐정 강무영'도 최초 공개된다. 박물관 공간과 유물을 배경으로 관람객이 탐정 '강무영'과 함께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텔링형 미션 콘텐츠다.
개인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을 이동하면서 숨겨진 단서를 찾고 퍼즐과 퀴즈, 추리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는 강무영의 조력자가 되어 뮤호, 경기 선사인, 학예사, 청자 장인, 조선 사대부의 영혼을 차례로 만나 각 인물과 관련된 전시 공간과 유물을 탐색한다.
다섯 개의 미션을 통해 모은 단서를 종합해 최종 범인을 추리하며 체험 시간은 약 60분이다. 미션 완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에는 자신의 소중한 기억을 문화유산과 연결해 보는 교육과 박물관을 탐색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모바일 체험을 함께 마련했다"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전시와 유물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특별한 여름방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