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국토부 공모에
- 장흥·강진·해남 3개 사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총 86억 국비로 문화·주차·재활 인프라 확충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의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 인해 총 86억 원의 국비가 확보돼 문화, 교통,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과 생활 편의 시설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토부는 총 48개 사업 신청 중에서 15개를 선정했다.

장흥군에서는 '안양 율산 노벨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과 문학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37억 원으로 국비는 26억 원에 달한다. 이는 장흥의 문학 브랜드 강화 및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한다.
강진군은 '강진읍 생활밀착형 공공주차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공영주차타워를 설계하고 있다. 사업비 56억 원 중 30억 원이 국비로 지원되며 이는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에서는 '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해남, 완도, 진도, 강진 네 개 지역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재활·복지 거점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총 사업비는 172억 원으로, 국비는 30억 원이다.
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주민의 필요를 충족하는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지역 활력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