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존슨앤드존슨이 22일 FDA 승인받고 연조직 로봇수술 시장에 진출했다
- 오타바 수술 로봇은 상복부 일반외과 수술용으로 승인됐으며 작은 설치 공간을 강점으로 한다
- J&J는 미국·글로벌 출시와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지만 시장 선두는 여전히 인튜이티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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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2일 로이터통신 기사(J&J enters US robotic surgery market after device gets marketing authorizati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존슨앤드존슨(종목코드: JNJ)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 로봇수술 기기에 대해 판매 승인을 부여했다고 밝히며, 이 헬스케어 대기업이 연조직 로봇수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의 다빈치(da Vinci) 시스템이 장악하고 있는 로봇보조수술 시장에서 경쟁하고자 해온 J&J 메드테크 사업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지난해에는 메드트로닉(MDT)의 휴고(Hugo) 로봇도 승인을 받은 바 있다.
J&J의 오타바(Ottava) 로봇수술 시스템은 위우회술, 위절제술, 담낭 제거술, 위소매절제술, 충수절제술, 식도열공탈장 복원술 등 상복부 다수의 일반외과 수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회사 측은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내 상업적 출시를 시작하는 한편, 시스템의 적응증과 규제 승인 시장을 추가로 확대하는 작업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J&J 메드테크의 외과 부문 회장인 하니 아부할카는 "우리의 목표는 수술 로봇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것"이라며 "일본과 서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속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로봇수술 시술 보급률이 8%에 그친다고 덧붙였다.
TD코웬의 마이클 네델코비치 애널리스트는 미국에서 가장 흔한 수술 중 하나인 서혜부 탈장 복원술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도 적시에 진행될 수 있어, 내년 초 이 시스템에 대한 두 번째 미국 규제 승인 신청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오타바의 로봇 팔이 수술대에 직접 통합돼 있어, 대부분의 수술 로봇이 채택하는 기존의 붐·카트 장착 방식 시스템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30~50% 적다고 설명했다.
J&J는 자사 기기가 이전에는 로봇 시스템을 들여놓을 수 없었던 수술실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간의 로비 마커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오타바는 작은 설치 공간 등 흥미로운 판매 포인트를 갖고 있지만, 의료진 대상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인튜이티브가 확고한 선두주자로 꼽힌다"며 "의사들과의 관계, 병원 워크플로 및 학술 프로그램에 깊이 자리 잡은 통합성이 그 이유"라고 말했다.
마커스는 메드트로닉과 마찬가지로 J&J 역시 비뇨기과 적응증 승인을 기다린 뒤 본격적인 출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