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고령 LED조명 공장서 전날 오후 6시45분 화재가 났다.
- 소방당국이 6시간40여분 만에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 공장 1개 동이 전소됐고 경찰·소방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LED조명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정을 넘어 발화 6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쯤 고령군 개진면 생리의 한 LED조명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30여 분 만인 4일 오후 9시16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이어 5일 1시37분쯤 완전 진화했다.
진화에는 119산불특수대응단도 투입됐다.
화재가 나고 검은 연기가 솟자 고령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독려했다.
이 불로 251평 규모 일반 철골조 공장 2층 1개 동이 전소되고 제조설비인 기계 22대와 LED 발광 다이오드 소자 약 500만 개, 집기비품 등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불은 공장 후면 자재 창고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화재 발생에 앞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