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은 22일 순창장류축제 맞춰 동행페스타 참여업체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축제 기간 관내 음식점·숙박 등 소상공인 대상 할인·서비스 제공 업체를 선정해 홍보와 지원을 할 예정이다
- 축제 기간 2만원 이상 영수증 제시 관광객에게 황금 메주 이벤트와 특산품 증정으로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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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18일 축제 개최…2만 원 이상 이용객 대상 황금메주 이벤트 진행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소비 확대를 위한 '동행 페스타' 참여업체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행 페스타'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순창군은 올해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축제 기간 정상 영업이 가능한 관내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숙박업소, 농특산물 판매점 등 소상공인 업체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할인이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축제 홈페이지 내 업체 안내와 참여업체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축제장과 순창군 내 업체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황금 메주를 찾아라' 행운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황금 1돈과 순창 특산품 등을 증정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의 성공은 지역 상권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동행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매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예비 글로벌축제에 걸맞게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