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XA손해보험이 15일 청년 마음건강 돕는 손편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다.
-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온기우편함을 통해 익명 고민 사연 답장을 보내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다.
- 임직원과 노조 집행부 20여명은 학업·진로·우울감 등 다양한 고민에 공감과 격려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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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AXA손해보험이 지난 15일 본사에서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기우편함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립준비청년과 일반 청년층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해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온기우편함은 사단법인 '온기'가 사회구성원의 우울감 완화와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익명 우편 창구로, 접수된 고민 사연에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봉사에는 악사손보 HR본부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 20여 명이 동참해 청년들이 보낸 익명 편지를 읽고 이에 대한 답장을 직접 작성했다. 대상 사연은 전국 100개 온기우편함 접수작과 전국 17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접수된 자립준비청년들의 편지 중에서 선정했다.
사연에는 학업과 진로, 취업에 관한 고민부터 무기력감과 우울증까지 다양한 애로사항이 담겼다. 임직원들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격려의 뜻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동참한 악사손보 관계자는 "전국에서 보내온 청년들의 구체적인 고민들을 접하며 이들이 직면한 현실적 한계를 깊이 체감했다"며 "정성껏 쓴 편지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