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XA손해보험이 지난달 24일 장애인 대상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했다.
- 이번 활동에서 57명이 참여해 중증·경증 장애인 60여명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 악사손보는 재정 후원과 현장 운영에 직접 참여했고, 의료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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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악사손보 임직원을 비롯해 블루크로스 소속 의료진, 학생 봉사단 등 총 5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등 중증·경증 장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과목은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산부인과 등 총 7개 분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물리치료가 함께 진행됐으며, 개인별 상태에 맞춘 의약품 처방과 건강상담도 이뤄졌다.

악사손보는 이번 활동의 재정적 후원과 함께 한스 브랑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진료 접수, 현장 안내, 약 포장 등 운영 전 과정에 직접 동참했다. 진료를 마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역할도 맡았다.
협력 기관인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비정부기구(NGO)다. 악사손보는 지난해 블루크로스와 의료취약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년 연속 공동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