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나미와 뷰티스킨이 16일 K뷰티 호재로 급등했다
- 화장품 역직구가 1분기 23% 늘며 투자심리 자극했다
- 중국 비중은 줄고 미국·일본·유럽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6일 모나미와 뷰티스킨 등 K뷰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의 해외 판매 증가와 글로벌 시장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9분 기준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24.82% 오른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뷰티스킨은 16.23% 오른 2055원을 기록 중이다.
필기구 업체인 모나미는 본업 경쟁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화장품 자회사 '모나미 코스메틱'을 설립했다. 현재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경영진 인사를 통해 오너 3세를 전면에 배치하고 화장품 사업 강화에 나섰다.
이 밖에 디와이디(13.35%), 비엘팜텍(12.94%), 강스템바이오텍(12.55%), 오가닉티코스메틱(10.83%), CSA코스믹(5.99%), 본느(5.60%), 아모레퍼시픽홀딩스(5.22%), 코스메카코리아(5.12%), 달바글로벌(4.33%), LG생활건강(3.78%) 등 K뷰티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K뷰티 업종은 해외 직접판매(역직구) 시장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날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6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화장품 역직구 규모도 2조90억원으로 전년보다 30% 늘었다.
과거 최대 시장이었던 중국 비중은 감소한 반면 미국과 일본, 유럽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K뷰티 기업들의 현지 직접 진출도 확대되는 추세다. 에이피알은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올해 1분기 미국 매출이 2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