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가 16일 FDA 지적 원료의약품 제조소 문제 해소 설명을 내며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 HLB 주가는 전날 30% 급등에 이어 이날 오전에도 5%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 시가총액이 4조원대로 회복돼 코스닥 10위권에 재진입하며 FDA 허가 불발 후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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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6일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보류 사유로 지적됐던 원료의약품 제조소 관련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는 회사 설명에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보다 5.33% 오른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0%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4조8684억원으로 늘어나며 코스닥 시가총액 10위에 다시 진입했다. FDA 허가 불발 이후 시가총액 순위가 21위까지 밀렸던 것과 비교하면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전날 HLB는 리보세라닙의 미국 허가 보류 사유로 지목된 원료의약품 제조소의 일반 cGMP 실사가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자발적 개선 권고)'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으로부터 FDA가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일반 cGMP 실사 종료 서한(Close-out Letter)을 발급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FDA가 앞서 지적했던 사항이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