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서 하락했다
-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과 차익실현이 원인이다
- 전날 급등분 되돌림이나 AI 수요 기대는 유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한 데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2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37% 내린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7.35% 하락한 192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정규시장에서 삼성전자는 6.27%, SK하이닉스는 8.83% 상승 마감했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따른 긴축 우려 완화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었다.
다만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마이크론이 8% 넘게 하락했고 SK하이닉스 ADR도 9%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2.08% 하락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전일 반도체주 중심의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는 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라면서도 "AI 투자 확대에 기반한 반도체 업종의 중장기 상승 흐름은 아직 훼손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