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남잔치상이 9일 추석 앞두고 맞춤형 차례상 4종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고물가·맞벌이·소형가구 증가로 필요한 음식만 주문하는 실속형 차례상 수요가 늘었다
- 영남잔치상은 예산·가족 구성 맞춘 간편·약식·알뜰·표준 차례상을 영남권 중심으로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방식이 간소화·맞춤형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집에서 모든 음식을 직접 장만하기보다 필요한 음식만 주문하거나 제례음식 전문 업체를 통해 차례상을 준비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고물가와 가족 구조 변화는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장보기 비용과 조리 부담이 커지고 1~2인 가구, 맞벌이 가구, 핵가족이 증가하면서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준비하는 방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은 지키되 시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실속형 명절 준비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차례상은 품목이 다양하고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준비 과정의 부담이 큰 영역으로 꼽힌다. 전, 나물, 탕국, 과일, 제수 음식 등을 각각 준비하려면 재료 구입부터 손질, 조리, 상차림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가족 구성과 제례 방식에 맞춰 필요한 구성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하다.
제례음식 전문 브랜드들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차례상 구성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히 정해진 한 가지 상차림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산과 규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마련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
30년 전통의 제례음식 전문 브랜드 영남잔치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맞춤형 차례상 4종의 사전 예약을 8월부터 시작한다. 매년 명절 시즌에만 한정 판매하는 시그니처 전통 차례상 세트로, 사전 예약을 통해 명절 전 필요한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차례상은 간편차례상, 약식차례상, 알뜰차례상, 표준차례상 등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가족 수, 제례 방식, 예산, 준비 범위 등을 고려해 필요한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간소한 상차림을 원하는 가정부터 보다 정식에 가까운 구성을 원하는 가정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영남잔치상은 30년간 축적해 온 제례음식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 상차림을 선보여 온 브랜드다. 엄선한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명절 차례상은 물론 각종 제례음식을 전문적으로 준비해 왔다.
개인 가정의 차례상뿐 아니라 기업과 기관의 안전기원제, 고사 행사 등 다양한 제례 행사도 수행해 왔다. 행사 규모와 목적에 맞춘 상차림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어, 명절뿐 아니라 각종 의례가 필요한 현장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서비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부산과 경남, 경북 등 영남권 전역에서 운영된다. 지역 고객들이 명절과 제례 행사를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배송과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영남잔치상 관계자는 "최근에는 명절을 간소하게 준비하면서도 전통의 의미는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가족 구성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차례상 구성을 통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30년간 이어온 제례음식 전문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은 상차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전 예약은 영남잔치상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