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정책금융이 서남권 혁신 스타트업 지원, KDB NextONE 광주 개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7일 광주에서 서남권 스타트업·AI 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다
  • 산업은행 KDB NextONE 광주를 개소해 서남권 스타트업 보육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확대에 나서겠다 말했다다
  • 광주 AI 산업집적단지를 방문해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서남권 첨단산업 허브 도약을 정책금융으로 뒷받침하겠다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억원 금융위원장 "지역 성장 위해서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 이뤄져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하반기 전주·대구에도 지역 거점 추가 개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7일 광주를 찾아 서남권 스타트업 육성과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인 'KDB NextONE 광주' 개소식 참석과 광주 AI 산업집적단지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정책금융과 연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뉴스핌DB]

KDB NextONE 광주 개소…서남권 스타트업 생태계 본격 지원

이날 광주 한국산업은행 광주지점에서 열린 'KDB NextONE 광주'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상공회의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캐피탈협회 등 산·학·관 관계자와 지역 스타트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KDB NextONE은 산업은행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유망 초기기업을 선발해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멘토링, 투자유치(IR), 컨설팅, 해외 진출 등을 종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서울(2020년), 부산(2024년)에 이어 이번 광주가 세 번째 거점이자 두 번째 지역 거점이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KDB NextONE은 2025년까지 총 212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101개 기업이 총 132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AI 챗봇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와 태블릿 주문 서비스 기업 티오더 등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광주 센터는 앞으로 매년 약 30개 내외의 지역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서남권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남권, 반도체·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KDB NextONE 광주 개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며, 서남권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 위원장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기반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KDB NextONE 광주에서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도 "KDB NextONE 광주가 서남권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전주와 대구에도 지역 거점을 추가로 개소해 전국 어디서나 균등한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I 산업집적단지 방문…AI 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개소식 이후 이 위원장은 광주 첨단3지구 AI 산업집적단지를 방문해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광주 AI 산업집적단지는 AI 기술과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산업의 융합을 목표로 조성된 국가 프로젝트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단계 사업을 통해 국가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26년부터는 AI 전환(AX) 실증지구 조성을 중심으로 2단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곳에서 성장하는 AI 기업들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서남권이 AI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사진
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