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3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12조 10팀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은 뉴진스·아이유·르세라핌 등 K팝 곡으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 우승자에게 1억 원 등 상금과 항공권·숙박 지원, 글로벌 쇼케이스·캐스팅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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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2조 10팀의 영상이 3일 공개됐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국내 참가자는 조곰, 디아즈(DIAZ), 소울싱어 김지신, 양양, 고승현이다. 해외 참가자로는 다이아나 일리츠카야(Diana Ilyitskaya·러시아), 카미(Kami·아르헨티나), 사리나 아메드(Sharina Ahmad·인도), 청모(成莫·중국), 루나 디 로스(Luna De Ros·이탈리아)이다.

조곰은 뉴진스의 '갓스(GODS)'를, 디아즈는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소울싱어 김지신은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양양은 이상은의 '언젠가는'과 하츠투하츠의 '루드(RUDE!)'를, 고승현은 로이킴의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와 한즈의 '꽃이 피고 지듯이'를 선보이며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
해외 참가자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다이아나 일리츠카야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립(DRIP)'을 열창했고. 카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체이싱 댓 필링(Chasing That Feeling)'을 선곡했다.

사리나 아메드는 블랙핑크 제니의 '필터(FILTER)'와 방탄소년단 지민의 '후(WHO)'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청모는 태양의 '눈, 코, 입'과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를, 루나 디 로스는 르세라핌의 '핫(HOT)' 영어 버전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의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국내 참가자 조곰은 2019년 채널A '보컬플레이2'와 2021년 아리랑TV '라이브 온'에 출연했으며, '2018 크러쉬 온 더 보이스(CRUSH ON THE VOICE)'와 '2019 코믹콘 서울 복면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지신은 2015년 '제5회 마틴 어쿠스틱 기타&보컬 콘테스트' 동상을 수상했고, 고승현은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로또싱어'에서 조장혁의 코러스로 활동했다.
해외 참가자인 카미는 K팝 및 애니메이션 커버 경연 대회 우승 경력과 함께 보컬 레슨을 수료했으며, 틱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리나 아메드는 인도 정부 기관으로부터 6개의 국가 수준 표창을 받았으며 국내외에서 25회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한 베테랑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본선 및 결선 진출자에게는 글로벌 쇼케이스 참여, 언론 홍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현장 캐스팅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