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8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7조 10팀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이 K팝 리믹스와 자작곡 등 다양한 무대로 실력과 경력을 선보였다.
- 온라인 예선부터 결선까지 진행되며 우승 상금 1억 원 등 상금과 항공권·트레이닝 등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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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7조 10팀의 영상이 28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수정, 서동준, 한효림, 이나영, 우(WOO)이며, 해외 참가자는 비포워(B-FOUR·캐나다계 미국인), 아우로라(Aurora·미국), 애이유문(Aye yu mon·미얀마), 마리아 소멘지(Maria Somenzi·브라질), 누르한(예명 여름·이집트) 등이다.

해외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리믹스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비포워는 엔믹스의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를, 아우로라는 블랙핑크의 '타파 걸(Typa Girl)'과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 업(We Go Up)', 그리고 투애니원(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와 '파이어(Fire)'를 리믹스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애이유문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마리아 소멘지는 블랙핑크의 '휘파람(WHISTLE)'을 선보였으며 누르한(여름)은 태연의 '아이 블레임 온 유(I blame on you)'와 거미의 '유 아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했다.
국내 참가자들의 탄탄한 역량도 눈에 띈다. 수정은 고(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서동준은 윤종신과 정준일의 '말꼬리'를 열창했다. 한효림은 모트(Motte)의 '돈트 런 어웨이(Don't run away)'와 성시경의 '희재'를 불렀고 이나영은 악뮤(AKMU)의 '후라이의 꿈'을 선보였다. 우는 본인의 자작곡인 '언락(Unlock)'을 앞세워 무대를 압도했다.

해외 참가자 중 독보적인 이력을 가진 지원자로는 마리아 소멘지가 꼽힌다. 마리아 소멘지는 '아니코이 사스 2026 K팝 댄스 솔로 고급 부문(Anicoi Sas 2026 K-POP Dance Solo Advanced)' 3위, '더 보이스 스트리머스 틱톡 2025(The Voice Streamers TikTok 2025)' 준결승 진출, '케이팝지 2022 K팝 솔로 댄스 부문(KPOPG 2022 K-POP Solo Dance)' 3위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국내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이력 역시 흥미롭다. 수정은 수원 로데오시장 스피커 경연대회 2위 출신으로 악기 레슨 영상이 단일 조회수 407만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저력 있는 지원자다.
한효림은 길거리 버스킹 예능 프로그램인 '보이스 온 더 스트릿(Voice on the street)' 영덕 편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걸그룹 출신인 우는 2020년 엠넷(Mnet) 청소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캡틴(CAP-TEEN)' 출연을 시작으로 2021년 일본 도쿄방송(TBS) 출연(인터뷰), 그룹 '파시걸스(POSHGIRLS)' 활동 당시 음악방송 '더 쇼(The show)', '쇼 챔피언(Show Champion)',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무대에 올랐으며, 2024년 가톨릭평화방송(CPBC) '숙제 말고 축제처럼'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