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30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9조 10팀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은 다양한 K팝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 대회는 온라인 예선·본선·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되며 상금과 항공권·캐스팅 기회 등 파격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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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9조 10팀의 영상이 30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강온, 이미정, 루멘타임, 주노(JUNO), 전기수이며 해외 참가자는 샘(Sam·인도), 프레임(FRÁME·태국), 아이더블유아이(IWI·러시아), 자르라아(Jar Rar·미얀마), 린다 리마 도 나씨멘토(Linda Lima do Nascimento·브라질) 등이다.

해외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샘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 업(WE GO UP)'과 영파씨(YOUNG POSSE)의 '엑스엑스엘(XXL)'를 선곡해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고, 프레임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또 아이더블유아이는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인 '프리(Free)'를, 자르라아는 투애니원(2NE1)의 '론리(Lonely)'를, 린다 리마 도 나씨멘토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을 각각 열창하며 글로벌 참가자다운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
국내 참가자들의 무대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강온은 마크툽의 '너를 부르는 바람'과 로이킴의 '미련하다'를 통해 감성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이미정은 아이유의 '에필로그'를, 루멘타임은 한로로(HANRORO)의 '입춘'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주노는 박재범의 '하루하루'와 크러쉬(Crush)의 '어떻게 지내'를, 전기수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와 조용필의 '비련'을 선곡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출중한 실력을 뒷받침하는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해외 참가자 중 프레임은 태국 보이그룹 해시택스(HASHTAX)의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K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Kpop cover dance festival)' 2012년과 2014년 우승 등 굵직한 이력을 자랑한다. 또한 안무가로서 태국과 한국 아티스트들의 곡에 참여한 바 있는 실력파다.
국내 참가자 이미정은 '2019 일본어가요대회(부산)' 대상 수상자이며, 전기수는 MBC '오! 나의 파트, 너'에 '노인과 바다'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데 이어 '미스터트롯 3', '싱어게인 4'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검증된 실력자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