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4일 오후 6시17분께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에서 녹산방향으로 운행하던 SUV 차량에 불이 났다.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차량 하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자 차를 세우고 대피한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17분 만에 진압했다.
이 화재로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과 경찰은 차량 하부에서 시작된 불이 차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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