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S 주가가 1일 감원 소식에 3.43% 상승했다
- MS는 다음 주 전체 인력 2.5% 미만 감원을 검토했다
- 비용 절감과 AI 투자 집중 흐름에 시장이 반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가가 감원 소식이 전해지며 1일(현지시간) 상승하고 있다.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재원을 집중하려는 행보를 투자자들이 오히려 반긴 것으로 풀이된다.
MS의 주가는 이날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1시 7분 전장보다 3.43% 오른 385.87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이르면 다음 주 전체 인력의 2.5% 미만을 줄이는 감원을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감원은 영업과 컨설팅은 물론 엑스박스(Xbox) 게임 사업부를 포함해 수천 개 직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해졌다. MS는 지난해 6월 30일 기준 정규직 약 22만 8000명을 두고 있다.
MS는 통상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초 인력 조정을 발표해 왔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전체 인력의 4% 가까이를 줄여 최근 몇 년 사이 최대 규모 감원 중 하나를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초 시행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으로 감원 필요가 줄면서 지난해보다는 작은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엑스박스는 세계적 부품난 심화를 이유로 게임기 가격을 올린 데 이어 대규모 감원과 마케팅·예산 대폭 삭감을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달 초 전했다. 정보기술(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지난달 MS가 엑스박스 사업부를 분사하거나 완전 자회사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번 감원은 기술 업계 전반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기업들이 비용을 조이는 동시에 AI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쏟으면서 기술과 미디어, 금융 부문에서 감원이 잇따르고 있다. 메타플랫폼스는 올해 전체 인력의 10%를 줄이겠다고 밝혔고, 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약 1만6000개 일자리를 없애기로 했다.
MS 주가는 최근 부진했다. 소프트웨어주 전반의 매도세와 막대한 설비투자 계획, 구글·앤트로픽·오픈AI와의 AI 경쟁 심화 속에 올해 상반기에만 23%가량 하락하며 2000년 이후 최악의 반기 성적을 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