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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지난해 119 신고 건수 10% 감소…소방 출동 비율은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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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소방재난본부가 29일 2025년 119신고통계연보를 발간해 지난해 부산 119신고 현황을 공개했다.
  • 지난해 119신고는 10% 줄었지만 출동지령은 2%만 감소해 신고 10건 중 약 3건이 실제 출동으로 이어졌다.
  • 소방당국은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해 구급 중심 수요 대응과 오신고 감소 등 신고접수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소방재난본부, 2025년 119 신고통계 연보 발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해 부산지역 119 신고 건수가 감소세를 보였지만 실제 출동 비율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9일 '2025년 119 신고접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 신고 건수는 67만8760건으로 하루 평균 1860건, 약 46초마다 1건씩 접수됐다.

2025년 119 신고접수 통계연보 표지[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6.06.29

최근 5년간 전체 신고는 감소 추세를 이어갔으며 지난해는 전년 대비 10% 줄었다. 반면 출동지령 건수는 2% 감소에 그쳐 큰 변화는 없었다. 신고 대비 출동지령률은 31.4%로 접수 10건 중 약 3건이 실제 출동으로 이어졌다.

신고 유형별로는 긴급신고 가운데 구급신고가 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비긴급신고는 안내 38%, 오신고 21% 순으로 집계됐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영향으로 구급 관련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의료 상담과 병원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비출동 구급 상황관리 업무도 증가세를 보였다.

소방당국은 이번 통계를 재난 대응 정책과 신고접수 체계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급 중심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오신고를 줄이는 한편 신고 단계에서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적된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신고접수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정식 119종합상황실장은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특성을 지속 분석해 접수와 상황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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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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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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