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생활건강이 21일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유시몰을 선보였다.
- 유시몰은 미백 체험으로 KTLA 소개와 톱5 부스에 선정됐다.
- 더크렘샵은 새 정체성과 신제품을 공개하며 북미 공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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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몰 부스 '톱5' 선정…더크렘샵 리브랜딩·신제품 첫 공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생활건강이 구강케어 브랜드 '유시몰'과 북미 자회사 브랜드 '더크렘샵'을 앞세워 글로벌 뷰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연구개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혁신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1일 LG생활건강은 지난 13~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사, 인플루언서, 미디어 관계자 등 약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처음 참가한 유시몰은 '퍼플 코렉터 치약'의 보색 원리를 활용한 미백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해당 기술은 현지 방송사 KTLA에 소개됐으며, 유시몰 부스는 코스모프로프 공식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서 '톱5 부스'로 선정됐다.
더크렘샵은 'LA 감성과 K뷰티의 결합'을 내세운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처음 공개했다. 한국식 스파 테라피에서 영감을 얻은 온열·쿨링 마스크 등 하반기 신제품도 선보였다. 체험 공간인 '키스 앤 블러쉬 참 바'는 현지 뷰티 매체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도 연구개발 기반의 효능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독자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K-뷰티'를 선도하고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