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기획상임이사에 박기준 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심평원은 21일 상임이사 공모 절차를 거쳐 박 전 상임이사를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이사는 1990년부터 약 31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검역과장 등 주요 보직에서 두루 근무했다.
최근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를 역임하는 등 심평원 기관운영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박 신임 이사는 2028년 7월 20일까지 이사직 역할을 맡는다. 직무 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박 신임 이사가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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