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7월 1일 백운아트홀에서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식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시민과 지역 인사, 기관 단체장 및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주권시대 원주'의 출범을 기념한다.

특히 이날 취임식은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민선9기의 가치를 반영해 자원봉사자와 지역 어르신, 다자녀 가족을 초청해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전문예술인의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구자열 시장은 취임식 전에 충렬사와 현충탑을 참배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민선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취임사에서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시정의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산업 육성 등의 주요 정책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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