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쓰리아이는 21일 유니티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이번 파트너십으로 XR·디지털 트윈 등 실시간 3D 사업을 확대한다
- 유니티 생태계에서 XR·AI 기반 스마트시티·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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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디지털 트윈·교육훈련 사업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쓰리아이가 실시간 3차원(3D) 개발 플랫폼 기업 유니티(Unity)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자체 확장현실(XR) 기술을 유니티 개발 환경과 연계해 국내외 실시간 3D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유니티 한국지사의 추천을 받아 유니티 서비스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글로벌 본사의 심사 절차를 거쳐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니티 연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유니티는 게임을 비롯해 XR, 디지털 트윈, 제조, 자동차, 건축, 교육 분야에서 활용되는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을 운영한다.

케이쓰리아이가 제시한 유니티 관련 자료에 따르면 유니티 에디터(Unity Editor)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130만명 이상이며 유니티 기반 모바일 게임의 월평균 다운로드 수는 30억건이다. 전 세계 상위 1000개 모바일 게임과 메타 스토어에서 판매량이 많은 가상현실(VR) 게임의 70% 이상이 유니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자체 XR 미들웨어인 '유니버스 XR 프레임워크(Universe XR Framework)'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연동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뉴로 트윈 엑스(Neuro Twin X)'를 기반으로 산업 분야별 XR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유니티 생태계에서 ▲XR 콘텐츠 개발 ▲산업용 디지털 트윈 ▲교육훈련 시뮬레이션 ▲공공·전시 콘텐츠 구축 등 실시간 3D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티 개발 환경을 중심으로 자체 XR 기술과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역량도 고도화한다. 산업용 XR·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의 기획과 개발, 구축, 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수행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케이쓰리아이 관계자는 "자체 XR 미들웨어와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기술을 유니티 플랫폼과 결합해 피지컬 AI, 스마트시티, 교육훈련 시뮬레이션 등에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