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스톤과 베인캐피털이 25일 후지미디어 부동산 자회사 매각 2라운드에 진출했다.
- 세이부홀딩스와 캐나다 BGO도 산케이빌딩 인수 다음 후보로 선정됐다.
- 인수 규모는 1조엔 안팎으로 일본 최대 부동산 딜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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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블랙스톤(BX)과 베인캐피털을 포함한 투자회사들이 후지미디어홀딩스의 부동산 자회사 매각 입찰 2라운드에 진출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번 거래는 일본 사상 최대 규모의 부동산 딜이 될 가능성이 크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세이부홀딩스와 캐나다의 BGO 역시 산케이빌딩 인수를 위한 다음 단계 후보로 선정됐다. 이들은 사적 논의를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예정된 인수 제안 규모는 약 1조엔(63억달러) 수준이며, 2차 입찰은 9월 중순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기간 최종 후보들은 부동산 자산 가치를 평가하는 등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도쿄 증시에서 후지미디어 주가는 장중 한때 최대 10%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 종목은 최근 12개월 동안 34%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43억달러에 이른다.
일부 입찰자들은 1차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을 포함해 다른 회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최근 도쿄 부동산 시장에서는 KKR과 블랙스톤 등이 관여한 4000억엔이 넘는 대형 거래가 잇따라 성사됐지만, 이번 매각이 1조엔에 달할 경우 일본 최대 부동산 거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이번 매각 추진은 도쿄증권거래소와 일본 정부가 비핵심 자산 매각 등을 통해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압박하는 흐름을 반영한다.
베인캐피털 측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고, 후지미디어와 블랙스톤, 세이부, BGO는 관련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산케이빌딩은 자회사를 통해 오피스 빌딩, 호텔, 콘도미니엄, 임대 아파트, 물류시설, 요양시설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