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8일 마안산시와 한중서예교류전을 열었다.
- 이번 전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진행된다.
- 한중 서예작품 153점을 선보이며 교류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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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시와 서예 교류전을 열어 양국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시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한중서예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서예협회 제35회 창원지부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통과 현대, 서(書)로 만나다'를 주제로 한 교류전은 지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서예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한국서예협회 창원지부 회원 작품 133점과 중국 마안산시 서예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 20점이 나란히 걸렸다. 두 나라 서예가의 작품 세계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한중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높였다.
시는 그간 마안산시와 청소년 미술 교류전, 서예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이어오며 우호 협력을 꾸준히 다져왔다. 시는 이번 전시가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또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를 확장함으로써 창원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