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7일 환경교육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열었다
- 공청회서 향후 5년 비전과 3대 목표를 확정했다
- 시는 4대 방향·20개 과제 등 체계 구축해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향후 5년간 지역 환경교육의 나침반이 될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장미정 평택환경교육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우정식 평택시 기후환경국장(환경교육), 오경숙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사회교육), 공일영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장학사(학교교육), 김덕일 평택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시민단체)가 토론자로 나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전환을 잇는 환경학습도시, 평택'을 핵심 비전으로 설정하고 ▲누구나 누리는 전 생애 환경학습권 보장▲학교와 지역이 함께 실천하는 생태 전환 역량 강화▲평택의 자원과 협력 기반을 살린 환경학습도시 구현을 3대 목표로 확정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4대 추진 방향, 20개 추진과제, 37개 세부 이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환경교육 토론회, 관계부서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했다"며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