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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근식 "안정" 윤호상 "대전환"…서울교육감 후보들 막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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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근식과 윤호상 후보가 2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D-1 호소문을 발표했다
  • 정 후보는 지난 1년6개월 성과와 안정·연대의 서울교육을 강조하며 갈등·혐오 조장을 비판했다
  • 윤 후보는 3대 교육혁명과 보수 단일후보임을 내세워 근본적 대전환과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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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혼란보다 안정"…투표 참여 당부
윤호상 "3대 교육혁명"…보수 표심 결집 호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6·3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2일 각각 선거 D-1 호소문을 내고 시민과 학생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정근식,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지난달 20일 종로구 문화공간온에서 공동선언문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서울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난 1년 6개월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기반 확대, 학교 안전 강화, 교육공동체 회복 등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자신을 시민 참여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라고 강조하며 "지금 서울교육에 필요한 것은 혼란보다 안정, 갈등보다 책임"이라며 "선거는 끝나도 학생들의 하루는 계속되고 학교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고 짚었다.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진영 내 갈등과 혐오·차별 논란도 비판했다. 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부정하거나 특정 존재를 배제와 낙인의 대상으로 삼는 방식은 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의 말과 태도 역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준이 되는 만큼 서울교육에는 분열보다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도 이날 호소문을 통해 "교육의 변화, 이제 3대 혁명으로 서울교육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 역시 자신을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가 선출한 보수 단일후보라고 소개하며 서울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서울교육은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26년의 교직 생활과 10년의 교육 행정 경험을 앞세웠다. 그는 학교 현장을 잘 아는 교육자로서 서울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는 보수 진영 내 단일화 갈등을 언급하며 표심 결집도 호소했다. 윤 후보는 "경선에 불복했거나 단일화 원칙을 훼손한 후보에게 서울교육을 맡길 수 없다"며 ▲막말과 비방 ▲흑색선전 ▲학교폭력 흠결 ▲전과 기록 ▲현장 경험 부족 등을 교육감 후보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촉구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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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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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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