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4월 전국 미분양 6만5179가구로 0.2% 줄었다
- 분양·인허가 늘었지만 준공 물량은 48.6% 급감했다
- 전세 줄고 월세 늘어 임대차 월세화가 심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하고 분양·착공 실적이 증가하는 등 일부 공급지표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준공 물량은 급감하고 지방 미분양은 다시 늘어나면서 시장 내 온도차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매매 거래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감소하는 등 지표별 방향성도 엇갈리는 모습이다.
특히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 감소와 월세 확대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전월세 거래량 자체는 전월 대비 줄었지만 월세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임대차 시장의 월세 중심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수도권 인허가와 분양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공급 회복 기대감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179가구로 전달(6만5283가구) 대비 0.2%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7298가구로 전달 대비 7.1% 감소했다. 서울은 1028가구에서 995가구로 33가구 줄었다. 반면 지방은 4만7881가구로 전달 대비 2.6% 증가했다. 부산은 7224가구에서 8654가구로 19.8% 늘었고, 대전은 27.1%, 울산은 30.7%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04가구로 전달(3만429가구) 대비 3.0% 감소했다. 수도권은 4338가구, 지방은 2만5166가구로 집계됐다.
4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3만439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0.1%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7425가구로 4.8% 증가했고, 지방은 1만6968가구로 373.2% 급증했다. 서울 분양은 189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69.6% 늘었다.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9242가구로 전월 대비 51.3%,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6142가구로 전년 대비 13.2%, 지방은 1만3100가구로 34.2% 각각 증가했다. 다만 1~4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국 인허가가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다.
반면 준공 물량은 크게 줄었다. 전국 준공은 1만8039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48.6% 감소했다. 수도권은 53.1%, 지방은 43.6% 각각 줄었다. 서울 준공도 55.5% 감소했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9755건으로 전달 대비 3.1%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8468건으로 전월 대비 6.8% 증가했고, 서울은 1만2745건으로 15.8% 늘었다. 반면 지방은 13.0%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23만4339건으로 전달 대비 16.2%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증가했다. 수도권은 15만3643건으로 전월 대비 16.5%, 지방은 8만696건으로 15.7% 각각 감소했다.
전세 거래량은 7만3883건으로 전월 대비 14.9%, 전년 동월 대비 19.5% 감소했다. 반면 월세 거래량은 16만45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4% 증가했다. 올해 1~4월 누계 기준 월세 거래 비중은 68.5%로 전년 동기 대비 8.1%포인트 상승했다.
[AI Q&A]
Q1. 4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얼마나 됐나?
A. 6만5179가구로 전달(6만5283가구) 대비 0.2% 감소했다.
Q2. 서울 미분양은 어떻게 변했나?
A. 1028가구에서 995가구로 33가구 감소했다.
Q3.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은 줄었나?
A. 3만429가구에서 2만9504가구로 3.0% 감소했다.
Q4. 공급·분양 시장 흐름은 어땠나?
A. 공동주택 분양은 전년 동기 대비 70.1% 증가했고, 인허가도 21.7% 증가했다. 반면 준공은 48.6% 감소해 공급 불균형 우려가 이어졌다.
Q5. 전월세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A.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19.5%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량은 17.4% 증가했다. 올해 누계 기준 월세 비중도 68.5%까지 올라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심화되고 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