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안토니오 웸반야마가 27일 플레이오프 5차전 뒤 미디어 인터뷰 불참으로 경고를 받았다.
- NBA는 패배 후 인터뷰 의무 불이행을 문제 삼았고 과거엔 비슷한 위반에 벌금을 부과한 사례도 있었다.
- 웸반야마는 5차전서 야투 부진으로 팀 패배에 일조해 시리즈 열세에 놓였고 감독은 6차전 반전을 위해 그의 부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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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의 빅터 웸반야마가 미디어 인터뷰에 응하지 않아 경고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NBA는 미디어 규정 위반으로 웸반야마에게 경고 조치를 했다. 웸반야마는 팀 패배 후 기자단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샌안토니오는 오클라호마시티와 2025-2026시즌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컨퍼런스 결승(7전 4승제) 5차전에서 114-127로 패했다. 현재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 위기에 처했다.
결국 웸반야마는 샌안토니오 미치 존슨 감독의 패장 인터뷰 1시간 후에야 샌안토니오 관계자를 통해 미디어 인터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남겼다.
NBA가 플레이오프 후 미디어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선수에게 벌금까지 부과한 사례가 있다. 지난 2023년엔 지미 버틀러와 딜런 브룩스가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각각 2만 5000달러(약 3765만 원) 벌금 징계를 받은 적 있다.
한편, 웸반야마는 이번 5차전에서 15번 야투 기회 중 4번만 성공했다. 전반전 리바운드 단 1개만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존슨 감독도 "6차전 반전을 만들기 위해서 웸반야마의 부활이 필수다.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