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부산에서 공동 개최했다
- 국내외 산·학·연·군·관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해 기술 동향·연구 성과·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 33개 주제 발표·기업 전시·산업체의 날 등을 통해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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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생태계 교류·협력 기반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초소형위성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워크숍을 유치해 관련 산·학·연·군·관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는 한국우주과학회와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소형위성 워크숍은 초소형위성 분야의 기술 동향, 연구 성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국내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올해에는 국내외 산·학·연·군·관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2016년 처음 시작해 11회째를 맞았으며 시는 2022년부터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시는 올해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
올해 워크숍은 6개 세션에서 33개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기업 전시 부스 운영, 참가자 간 기술 교류 프로그램, 산업체의 날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은 '초소형위성 기술혁신 Ⅰ·Ⅱ·Ⅲ', '초소형위성과 우주상황인식', 'New Space 길을 묻다', '초소형위성 SAR 위성 개발' 등으로 편성됐으며 군과 대학, 민간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각 분야 연구와 기술 사례를 발표한다.
기업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총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보유 기술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참가 기업의 기술 역량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산업체의 날'이 열렸다. 이날 15개 기업이 기술 발표를 진행하고 투자사와 기업 간 밋업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
조영태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