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6일 글로벌 청년 체류형 관광을 시작했다.
- 10개국 이상 청년 72명이 6박7일 김제 체험에 나선다.
- 시는 관계인구 확대와 홍보대사 역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영인 포럼 개최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 지원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글로벌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제 K-로컬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딩 사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전 세계 10개국 이상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3기수에 걸쳐 기수별 2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6박 7일 동안 김제에 머물며 벽골제 마을 체험과 금산사 템플스테이, 새만금 탐방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또 죽산면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 형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참가 청년들이 직접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김제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글로벌 청년들이 지역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 김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이날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제13회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도 개최했다.
김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지역 기업인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허대식 연세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이 '복합 위기 시대 기업 경쟁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전략과 조직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교류와 교육의 장으로 포럼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