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1일 오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신고받았다.
- 인천 도로·주택 침수 등 피해 26건이 발생했다.
- 시는 하천·급경사지 진입 통제하며 비상단계를 가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1일 오전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인천에서 도로와 주택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낮 2시까지 도로와 주택 침수 13건을 비롯해 강풍과 비로 인한 피해 26건이 접수됐다.

부평구와 미추홀구에서는 주택 일부가 물에 잠겨 배수 조치를 했고 송도동에서는 맨홀로 물이 역류하면서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부평구 삼산동에서는 도로 침수로 한때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화군에도 순간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7곳이 침수돼 한때 통행이 제한됐다.
시는 이날 폭우가 쏟아진 오후 2시까지 하천 10곳과 급경사지·공원 2곳의 진입을 통제했다.
앞서 시는 전날 밤 11시부터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
인천에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화군 서도면에 200.5㎜, 구산동 103.5㎜, 연수구 동춘동 93㎜, 옹진군 영흥면 74㎜ 등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인천에 발효된 호우특보는 강화를 제외하고 오후 1시 1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