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21일 1호 공약으로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발표했다
- 전북성장공사를 통해 미래산업 투자와 기업·인재 연계, 도민 참여 성장펀드 20조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매출 1000억 이상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 등 지역기업 육성과 자생 성장형 전북 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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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의존 넘어 자생 성장"…전북 산업구조 대전환 비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전북 산업구조 혁신과 체감성장 실현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자치도의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성장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 체감성장의 엔진인 전북성장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혁명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쓰고 있는 지금이 전북 미래 50년의 운명을 바꿀 결정적 시기"라며 "전북성장공사를 통해 산업과 투자,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전북형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기존 성장 정책이 투자협약과 외형 중심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기업 유치 성과에도 청년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는 계속되고 있다"며 "전북 안에서 돈이 돌고 지역 상권과 향토기업이 성장하는 체감성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성장공사의 핵심 전략으로는 ▲전북기업 성장 플랫폼 구축▲미래산업 집중 투자▲산업·투자·인재 연계 컨트롤타워 구축 ▲도민 참여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매출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 육성과 함께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100개, 식품바이오 벤처기업 500개 육성 계획도 내놓았다.
또 AI 반도체와 미래차, 농생명 바이오, 첨단소재, 방위산업, 그린수소 등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새만금을 AI 반도체와 첨단패키징, RE100 산업단지가 결합된 서남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도민 참여형 20조 원 규모 성장펀드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5조 원 규모 전북미래성장펀드와 15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성장 성과가 지역경제와 도민 삶에 환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성장공사는 산업과 투자, 일자리와 도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전북도정이 원팀이 돼 전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지원받는 전북에서 스스로 투자하는 전북, 외부 의존형 전북에서 자생 성장형 전북으로 전환하겠다"며 "민주당 원팀 도지사로서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