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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동네 절친' 김주형 응원 "이제 23세…슬럼프 이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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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티 셰플러가 21일 김주형 슬럼프를 언급하며 따뜻히 위로했다
  • 셰플러는 김주형의 재능과 인성을 치켜세우며 곧 다시 우승 경쟁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 더 CJ컵 바이런 넬슨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한국 선수들과 한식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더 CJ컵 기자회견서 "내가 23살 때 김주형만큼 성과 못 내"
"한국 다양한 음식 기대…매운 닭고기는 몇 접시도 먹을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동네 이웃사촌이자 '찐친'인 김주형을 향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공식 기자회견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김주형에 대해 "골프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스포츠다. 언제나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기 마련"이라며 김주형을 감싸 안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셰플러가 2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PGA SNS] 2026.05.21 psoq1337@newspim.com

이어 "사람들은 종종 잊곤 하지만 김주형은 이제 고작 23세에 불과하다"면서 "내가 23살이었을 때를 돌아보면 지금의 김주형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주변의 지나친 우려와 냉정한 시선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선수의 스코어만 보고 쉽게 평가하지만 우리에게도 각자의 삶이 있다"며 동료의 마음을 헤아렸다.

미국 댈러스에 거주하는 셰플러와 김주형은 생일이 6월 21일로 같고 여섯 살 터울의 형과 동생처럼 친하게 지낸다. 같은 교회에 다니며 함께 기도하고 성경 공부하는 '찐친'이다. 2024년 셰플러가 첫 아들 베넷을 얻자 김주형은 조카를 얻은 듯 기뻐해줬다. 김주형은 함께 생일파티한 날 베넷을 안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이자 훌륭한 친구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지난 2024년 6월 셰플러의 아들을 안아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PGA SNS] 2026.05.21 psoq1337@newspim.com

김주형은 2022년과 202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타이거 우즈 이후 최연소 3승 기록을 세운 특급 기대주였다. 그러나 2024시즌부터 내리막을 걸었고 지난해엔 26개 대회에서 톱10에 단 한 차례만 이름을 올리는 부진 끝에 세계랭킹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올 시즌 역시 세계랭킹 141위까지 떨어지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셰플러는 "성적이 떨어지면 투어 생활이 힘들어지지만 김주형은 여전히 좋은 에너지를 품고 있다. 그게 그의 강점"이라며 "이 시기를 잘 이겨내면 조만간 다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따뜻한 조언을 덧붙였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셰플러는 대회 2연패를 향한 각오와 함께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1, 2라운드를 함께 치르게 된 김시우에 대해 "투어에서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며 그와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기업 CJ가 후원하는 대회 특성에 맞춰 제공되는 한식에 대해서도 미소를 지었다. 셰플러는 "더 CJ컵은 선수 식당 음식을 가장 기대하게 만드는 대회"라며 "특히 매콤한 치킨 요리는 몇 접시든 비워낼 수 있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셰플러의 타이틀 방어전이자 한국 선수들의 반등 무대가 될 더CJ컵 바이런 넬슨은 오는 22일 개막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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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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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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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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