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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3언더파 공동 선두...PGA 챔피언십 2연패 향해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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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티 셰플러가 15일 PGA 챔피언십 1라운드서 3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 셰플러는 장타와 높은 정확도로 실수 최소화하며 메이저 2연패 발판을 마련했다
  • 로리 매킬로이는 드라이버 난조로 4오버파 부진해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주교포 이민우도 공동 1위...매킬로이 4오버파 공동 105위
김시우 공동 49위-양용은 공동 67위-임성재 공동 93위 출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메이저 2연패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는 초반부터 휘청이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호주교포 이민우와 마르틴 카이머, 알렉스 스몰리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펜실베이니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플러가 15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셰플러는 4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하며 약간 흔들렸다. 하지만 6·7번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꾸더니 후반 들어서도 10·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4언더파까지 타수를 끌어올렸다. 14번홀(파3)에서 두 번째 보기를 허용했지만 16번홀(파5) 버디로 곧바로 잃은 타수를 만회하며 3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셰플러는 이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 330야드가 넘는 장타를 치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 90%에 가까운 안정감을 자랑했다. 그린 적중률 역시 70%를 웃돌았고 위기 때마다 스크램블링과 샌드 세이브로 파를 지켜냈다. 28개의 퍼트로 라운드를 끝낸 그의 카드에는 더블보기 이상의 큰 실수는 없었다.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시즌 2승이자 메이저 대회 2연패를 동시에 노려볼 수 있는 초반 흐름이다.

[펜실베이니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5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 1라운드 1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반면 매킬로이는 자신의 주무기인 드라이버가 말을 듣지 않았다. 버디 2개에 보기 6개를 쏟아내며 4오버파 74타, 공동 105위까지 밀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4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매 홀마다 러프와 벙커를 전전했다. 발가락 부상 여파 속에 나선 첫 라운드에서 일단 생존부터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는 1언더파 69타로 존 람, 조던 스피스와 함께 공동 15위에 올라 무난히 상위권 경쟁에 진입했다.

[펜실베이니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임성재가 15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해 공동 49위에 자리했다.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5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 70%대, 그린 적중률도 70%를 넘겼지만 스크램블링이 흔들리며 타수를 잃었다. 2009년 이 대회 챔피언 양용은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2타, 공동 60위권에서 컷 통과를 노리게 됐다. 임성재는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를 적어내며 공동 90위권에 그쳐 2라운드에서 반등이 절실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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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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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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