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시내 장미정원이 본격 개화해 시민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 배산체육공원 등 장미정원은 다양한 품종으로 초여름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 시는 전담 기관을 통해 가지치기·방제 등 장미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미터널·5400주 장미 볼거리 제공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곳곳에 조성된 장미정원이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배산체육공원과 중앙체육공원, 유천생태습지 등에 조성된 장미정원이 초여름 정취를 더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장미정원은 매년 5월이면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꽃을 피우며 가을까지 화려한 풍경을 연출하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배산체육공원 장미원에는 약 5400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공원 입구 장미터널을 비롯해 '골든 셀리브레이션', '퍼플 브리즈', '화이트 심포니', '퀸 엘리자베스' 등 다양한 장미가 산책길을 따라 조성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앙체육공원과 유천생태습지 장미정원도 초여름 분위기를 더하며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해 가지치기와 시비, 병해충 방제, 제초 작업 등 장미 생육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원 관리 업무를 녹색도시관리사업소로 일원화하고 장미 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원 품질과 경관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 장미정원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