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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맨발 힐링 명소 확대…'모악숨길' 전국 걷기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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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가 21일 시민 건강·관광 위한 맨발걷기길을 확대했다
  • 모악산 '모악숨길'은 황톳길·체험시설을 갖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
  • 시는 포토존·정원·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걷기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악산 황톳길 브랜드화·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시민문화체육공원 연계한 도심형 건강 걷기 문화 확산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맨발걷기길이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자연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시민문화체육공원 맨발산책로와 모악산도립공원 황톳길을 연계해 도심형·자연형 걷기 공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모악산 황톳길은 최근 '모악숨길'이라는 새 브랜드를 입으며 김제 대표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모악산 맨발걷기길은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조성된 순환형 황톳길로, 기존 140m 구간에 400m를 추가 연장해 총 540m 규모로 확대됐다.

맨발걷기길 '약속나무'[사진=김제시]2026.05.21 gojongwin@newspim.com

울창한 숲과 계곡, 등산로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에는 하루 500여 명이 찾고 있다.

'모악숨길'은 건식·습식 황톳길을 함께 조성해 다양한 촉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족장과 황토볼 체험장, 습식 황토족욕장, 원목·통나무 지압시설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갖췄다.

황톳길 주변에는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속 정원형 경관도 연출했다.

시는 단순한 맨발길을 넘어 감성과 이야기가 있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형 레터링 포토존과 자연 소재 벤치, 테마 공간 등을 추가 조성하고 있으며, 생태주차장 산책로에는 수국길을, 개화문 주변에는 감성 포토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잔디광장 입구에는 '꽃맞이길', 세족장 인근에는 사계절 휴식 공간인 '쉼의정원'을 조성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약속나무' 구간에는 스토리 안내판과 감성 문구를 설치해 걷는 즐거움과 의미를 더했다.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인 시민문화체육공원 편백숲 맨발산책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 가벼운 운동과 산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건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악숨길과 시민문화체육공원 맨발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쉼과 건강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과 감성을 접목한 걷기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김제를 전국 대표 힐링 걷기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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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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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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