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선거 경비 체제에 돌입한다.
충북경찰청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6월 4일까지 충북경찰청과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 경비 통합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상황실은 후보자 거리 유세 안전 관리,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등 선거 관련 치안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투표일인 6월 3일에는 오전 6시를 기해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최고 단계 비상 근무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후보자 신변 보호와 투·개표소 경비에 만전을 기해 공정한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