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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생예산 집행 속도...상반기 예산 5월 조기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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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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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20일 제9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분야 재정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 본예산·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지원 예산을 이달 중 목표 이상으로 조기 집행해 서민·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 아스콘 수급·SOC 사업·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집행 병목을 해소해 안전과 민생 차질을 막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생 중점 사업 3.7조 5월 중 조기 달성 계획
추경 신속집행 대상 10.5조 중 6.1조 집행
아스콘 수급난 대응...안전·민생 현장 우선 공급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가·물류 부담과 건설경기 둔화에 대응해 민생분야 중점관리 사업의 상반기 집행 목표를 이달 중 조기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20일 관계부처 합동 '제9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분야 중점관리대상과 추가경정예산 집행실적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20일 관계부처 합동 제9차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2026.05.20 jongwon3454@newspim.com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가·물류 부담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정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본예산 민생분야 중점관리 사업 6조원은 상반기 목표 3조7000억원을 이달 중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 상반기 목표 집행률은 61.6%다.

특히 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중기부 온누리상품권 발행 지원, 금융위 햇살론 특례보증 등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1개 사업은 상반기 집행 목표를 5월 중 조기 달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별 집행률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82.4%, 온누리상품권 발행 지원 75.3%, 햇살론 특례보증 100%로 집계됐다. 정부는 계획보다 빠른 집행을 통해 민생 온기 확산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추경 예산은 신속집행 관리대상 10조5000억원 중 지난 14일 기준 6조1000억원이 집행됐다. 집행률은 58%다. 정부는 향후 2주간 약 9000억원을 추가 집행해 5월 말까지 집행률 66%를 달성할 전망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본격 집행된다. 행안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번 주부터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이 시작된 만큼 정부는 관련 예산의 99%인 4조7000억원을 신속히 교부했다고 강조했다.

아스콘 수급 관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집행 현황도 논의됐다.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아스팔트 생산 축소와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SOC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이 점검됐다.

정부는 국민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SOC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아스콘을 우선 공급하고, 단가 인상분을 신속히 반영하는 등 탄력적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집행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올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예산은 830억원이다. 정부는 수행계획서 중간검토 단계 간소화, 기업 서류작성 안내 지원 도입 등 집행 지연 해소 조치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6월까지 상반기 목표인 373억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전망이다.

임 차관은 "서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민생 지원 사업은 집행 지연이 곧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인식 아래 재정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스콘 수급 지연과 혁신조달 사업 등은 기업 현장의 부담은 물론 SOC 공정 차질과 안전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집행 병목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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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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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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