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9일 곤충사육 농가를 찾아 기술지원했다
- 사육환경 점검·핵심기술 지도 등으로 생산성 제고 나섰다
-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연계해 청년농가 핵심주체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곤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원에 나섰다.
20일 남원시에 따르면 신성장산업과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업곤충과는 지난 19일 지역 곤충사육 농가를 방문해 생산성 향상과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생산비 상승과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곤충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갈색거저리(고소애·밀웜)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 밀도 조절, 먹이원 관리, 온·습도 유지, 위생 점검 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시와 국립농업과학원 관계자들은 사육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 작업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이번 기술 지원은 남원시가 추진 중인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발맞춰 지난 2024년부터 곤충산업에 뛰어든 청년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농가는 거점단지와 연계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판로 확대와 지역 농가 간 협력 모델 마련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 곤충산업의 핵심 성장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
농가 관계자는 "이번 기술 지도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남원 곤충산업의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국립농업과학원,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친환경 미래 단백질 시장과 농가소득 다변화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연구기관과 지자체, 농가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이 찾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