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연우가 19일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 플리스코바에 첫 세트만 따내고 1-2로 역전패했다.
- 한국 선수 유일 출전한 구연우는 메이저 첫 승에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기대주이자 세계 랭킹 204위 구연우(23·CJ제일제당)가 과거 세계 1위까지 기록했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109위)의 벽을 넘지 못하며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구연우는 19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플리스코바에게 세트스코어 1-2(6-0 3-6 1-6)로 역전패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14분 소요됐다.

세계랭킹 204위인 구연우는 첫 세트를 6-0으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경험과 경기 운영에서 앞선 플리스코바에게 흐름을 내주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발목 부상으로 2025시즌 대부분을 쉬었던 플리스코바는 2017년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베테랑 강자다. 메이저 우승 경험은 없지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통산 17차례 정상에 오른 선수다.
구연우는 지난 시즌 하반기 겪은 오른 어깨와 팔 부상 여파로 최근 실전 감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예선 무대를 밟았지만 당시에도 1회전 탈락에 그쳤다.
이번 프랑스오픈에는 구연우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