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19일 초등교실문 손끼임방지장치 확대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 2025년부터 2027년까지 4억5240만원을 들여 교실·돌봄·특별교실 출입문 앞뒤에 방지장치를 설치한다
- 올해 초등 24개·중등 6개교 추가 후 2027년까지 남은 중학교까지 완료해 학생 안전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 손끼임 사고를 막기 위해 초등학교 교실 출입문 안전장치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 반복되는 교실문 손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학생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4억5240만 원을 투입해 '교실 출입문 손끼임방지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지역 학교에서 매년 평균 8건 안팎의 교실문 손끼임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교실문 틈 사이에 손이 끼이며 발생하는 사고 특성상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당국이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선 것이다.
설치 대상은 일반 교실은 물론 돌봄교실과 특별교실까지 포함되며 출입문 앞뒤에 손끼임방지장치를 부착해 학생들이 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손이 끼는 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17개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1억84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초등학교 24개교와 중학교 6개교 등 총 30개교에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동부청 관할 모든 초등학교 교실 출입문에 손끼임방지장치 설치가 완료된다. 교육지원청은 남은 중학교 14개교에 대해서도 오는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학생 안전은 아무리 작은 위험 요소라도 놓쳐선 안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