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9일 학교운동부 운영교사 설명회를 열었다.
-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과 과학적 훈련 체계를 공유했다.
- 투명한 운영 지침 안내로 신뢰 기반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훈련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학교운동부 운영 개선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초·중·고 학교운동부 운영교사 및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교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투명하고 청렴한 운동부 문화 조성과 함께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체계적인 훈련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맞춤형 훈련 데이터 분석과 부상 방지 프로그램 활용 방안이 소개돼 과학적 훈련 체계 구축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또 'E-school' 시스템 운영 사례를 통해 최저학력제 미달 학생 지원 등 학습권 보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회계 투명성 확보 방안을 안내하며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도교사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운영 지침과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신뢰받는 운동부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스포츠과학과 학습 지원이 결합된 선진형 학교운동부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선수들이 투명한 환경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