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산청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 군은 인구 소멸 위험과 농촌 삶의 질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산청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 군은 산불·호우 피해로 1차 공모에 불참했던 사정을 설명하며 전략추진단 구성·서명운동 등으로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민 참여로 추가 공모 대응 강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최근 농정 현장 점검 차 산청을 방문한 경남도 경제부지사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인구 소멸 위험이 큰 지역의 특성과 농촌 주민 삶의 질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에 비춰볼 때 산청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또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과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지방비를 집중하느라 1차 공모에 신청하지 못한 사정을 전달하며 이번 추가 공모에서의 배려를 건의했다.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0일 추가 공모를 공고한 직후 신청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군은 전략추진단을 꾸리고 전담 부서 운영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전 군민 서명운동 등을 진행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회복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가 공모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