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 거창문화센터서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두 차례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 뮤지컬은 백만부 판매 동화를 원작으로 한 신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작이다
- 입체영상·인형·오케스트라를 활용한 무대로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22일 예매 시작과 예술가족 할인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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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푸른 사자 와니니'는 이현 작가가 2015년 출간한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10여 년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넘긴 아동 문학으로, 덴마크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추천 도서로 선정됐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이너리스트, 권정생문학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원작을 토대로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뽑힌 작품으로, '공연예술 창작산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이 사업은 국내 신작 공연 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을 선정한다.
뮤지컬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한다.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사자 와니니가 초원을 떠돌며 배고픔을 견디고 거친 자연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동물들의 서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 성인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연출은 입체 영상을 적극 활용해 아프리카 초원의 공간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자가 실제 동물처럼 움직이도록 설계한 인형 연출과 오케스트라 음악, 타악과 서정적인 선율을 결합해 무대의 현장감을 높였다. 움직임이 많은 안무와 빠른 장면 전환으로 관객이 현장에 있는 듯한 체험을 느끼도록 구성했다.
관람 가능 연령은 48개월 이상이다. 예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 창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한 관객은 1년간 공연 관람료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