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거창문화재단,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아프리카 초원 구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거창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 거창문화센터서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두 차례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 뮤지컬은 백만부 판매 동화를 원작으로 한 신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작이다
  • 입체영상·인형·오케스트라를 활용한 무대로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22일 예매 시작과 예술가족 할인 혜택이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푸른 사자 와니니' 원작, 100만 부 판매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푸른 사자 와니니'는 이현 작가가 2015년 출간한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포스터[사진=거창군] 2026.05.19

이 작품은 10여 년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넘긴 아동 문학으로, 덴마크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추천 도서로 선정됐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이너리스트, 권정생문학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원작을 토대로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뽑힌 작품으로, '공연예술 창작산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이 사업은 국내 신작 공연 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을 선정한다.

뮤지컬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한다.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사자 와니니가 초원을 떠돌며 배고픔을 견디고 거친 자연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동물들의 서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 성인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연출은 입체 영상을 적극 활용해 아프리카 초원의 공간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자가 실제 동물처럼 움직이도록 설계한 인형 연출과 오케스트라 음악, 타악과 서정적인 선율을 결합해 무대의 현장감을 높였다. 움직임이 많은 안무와 빠른 장면 전환으로 관객이 현장에 있는 듯한 체험을 느끼도록 구성했다.

관람 가능 연령은 48개월 이상이다. 예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 창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한 관객은 1년간 공연 관람료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