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19일 새벽 경기 오산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4분경 탑동의 오산천변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인근 아파트 주민이 새벽 시간에 베란다에서 외부를 살펴보던 중 비닐하우스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대는 오전 2시 3분에서 화재 현장에 도착한 후 즉시 진화작업을 시작하여 불길을 2시 16분경 잡는 데 성공했다.
약 1시간 20분 후인 오전 3시 23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으며 이 사고로 비닐하우스 3동과 컨테이너 1동이 피해를 입고 밴딩기 및 물탱크 등 집기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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