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방위사업청이 18일부터 22일까지 한·미 국방획득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 올해 워크숍은 AI·애자일·MRO·3D프린팅 등 첨단 획득제도와 정책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 방사청은 첨단무기 인증·전력획득 절차 협력과 획득인력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실질 자문 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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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사청 분과 통합… 첨단무기 인증·획득제도 '자문 채널'로 키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방위사업청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미국 국방획득대학교(WarU)와 실무급 공동 워크숍을 열고 한·미 국방획득 인력 양성과 첨단 획득제도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워크숍에는 미 국방획득대 브라이언 유 학과장을 포함해 양국 국방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년 시작 이후 5년째 이어지는 연례 행사로, 한·미 양국의 국방획득인력 양성체계를 공유하고 정책 현안을 실무선에서 조율하는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그램은 국방 인공지능, 애자일(Agile) 획득절차, 무기체계·군용장비 유지정비(MRO), 3D 프린팅 등을 주제로 5일간 진행된다.

양측이 번갈아 발제한 뒤 질의응답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애자일 획득은 완성도를 다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도 장비를 먼저 도입한 뒤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교육 과정 중심의 교류였던 이 워크숍은 해를 거듭하며 획득 분야 정책·제도 논의까지 범위를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따로 운영하던 분과를 통합해, 모든 참석자가 동일한 안건과 성과를 공유하도록 구성했다.
방사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첨단무기 인증체계와 첨단전력 획득절차 등 최근 쟁점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한편, 미국 측 제도 운영 사례와 동향을 공유해 향후 실질적인 자문 협력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섭 방위사업교육원장은 "무기체계 획득의 성패는 결국 방위사업을 추진하는 인력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우리 방위산업의 괄목할 만한 수출 성과 역시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흐름이 이어지려면 현장에서 일하는 획득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