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핌] 김가현 기자 = 18일 오후 경기 양평군 양서면의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및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경 양서면 증동리 일대에서 산불이 신고됐다. 신고 즉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9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오후 1시 35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시작했다. 화재는 평평한 100평 규모의 밭에서 시작돼 인근 산쪽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화재 현장에는 바람이 불고 있어 소방대원들은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저지선을 구축하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된 후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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