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정당 기호를 발표했다
- 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이 전국 통일 기호 1∼4번을 부여받았다
- 진보당은 전국 통일 기호 요건 미충족으로 5번이 됐고, 나머지 원외 정당은 가나다순으로 기호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지당·친미연합 등 군소정당 대거 출마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총 19개의 정당에서 후보가 출마하며 투표용지에는 기호 19번까지 기재됐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정당 기호는 1번 더불어민주당, 2번 국민의힘, 3번 조국혁신당, 4번 개혁신당, 5번 진보당, 6번 기본소득당, 7번 사회민주당, 8번 거지당, 9번 공화당, 10번 국민대통합당, 11번 국민연합, 12번 대한국민당, 13번 자유와혁신, 14번 자유통일당, 15번 정의당, 16번 친미연합, 17번 국민당, 18번 한국독립당, 19번 한나라당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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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지방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사용하는 정당 기호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석 수와 직전 선거 득표율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르면 국회에 5명 이상의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 또는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또는 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 투표 총수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은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는다. 두 가지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전국 통일 기호 대상이 된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 정당 중 이 요건을 갖춘 정당은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4곳이다. 이 중 국회 의석 수에 따라 우선적으로 전국 통일 기호가 배정되기 때문에 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이 4번이 전국 통일 기호다.
진보당의 현재 국회 의석은 개혁신당(3석)보다 많은 4석이지만, '전국 통일 기호'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다만 전국 통일 기호가 없는 정당 중 의석 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진보당 후보가 출마할 경우 5번을 부여받게 된다.
이외에 의석이 없는 원외 정당은 정당 명 가나다순을 기준으로 기호가 결정된다.
정당 내부의 비례대표 후보 순번은 각 정당이 자체적으로 정한다. 이후 선거 결과에 따라 확보한 의석 수만큼 명부 순번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특정 정당이 비례대표 의석 3석을 얻을 경우 해당 정당 비례명부 1번부터 3번까지가 당선되는 방식이다.
chogiza@newspim.com













